2017 대선판은 요물 최순실이 흔들었다면
2022 대선판은 요물 조동연이 흔드는구나
사퇴하고 조용히 살려나 보다 하고 굳이 블로그에 글은 안 쓸려고 했는데
뜬금없이 일요일 저녁(2021-12-05)에
사실은 성폭력을 당했고 아이를 지울 수 없어서(종교적 신념?) 낳았다는 기사가 떴다
위자료를 1억 원을 물어주고 전 남편과 이혼했다면서
무슨 강간으로 인한 성폭력이었고
무슨 종교적 신념 때문에 아이를 낳았다는 건지
이해할 수가 없다
강간당했는데 왜 전 남편한테 위자료를 물어 줘? (그것도 1억 원씩이나)
오히려 강간범한테 피해 보상금을 받아야지?
.....
일요일 저녁에 이 뉴스가 나온 것도 그렇고
말도 안 되는 억지 막장 이야기도 그렇고
정치꾼 집단 더불어 민주당에서 지어낸 소설인 듯하다
아니면
자기 자식을 강간범의 자식으로 만들어서라도
본인만은 어떻게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고 살아 보겠다는 비정한 엄마의 작품이거나